안녕하세요! 릴리맘입니다^^
릴리는 5세부터 영어책 꾸준히 읽기를 하다가?
제가 욕심도 나고,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지 못하고 6세때 플라이 파닉스를 해보았는데요,
그때는 아이도 힘들어하고, 보는 저도 힘들고 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 읽어주기에만 다시 신경썼습니다.

이제 7세 후반이 되어 슈퍼 파닉스를 다시 도전해 보았는데요,?
알파벳쓰기도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다 시기가 있나 봅니다^^
훨씬 수월하고 진행이 잘되니 릴리도 저도 마음이 좀 편합니다~

이어서 스텝2도 진행하고 싶네요!?
이또한 엄마의 욕심으로 시작하겠지만, 릴리와 꾸준히 도전해 보고 싶어요.
끝나고 나면 또 조금 성장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