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6세 딸아이와 함께 슈퍼파닉스 1권 2권을 진행 했습니다
지난번 5세때 잠깐 했었는데요
그때는 언니처럼 이런거도 있어 알려주는 형태였다면

이번엔 음가도 계속 짚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사실 다른 파닉스 책도 많이 봤었는데
지나치게 쓰는게 많다던가?
아님 장수가 많아서 아이에게 버거운 부분이 많았어요.

그런데 슈퍼파닉스는 정말 유아를 중점적으로 혹은 영어에 거부감 없이 시작 하기에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음원 사용도 무척 편리했구요

이번엔 1,2권만 했는데 좀 더 그림책으로 다진후에 3,4,5,권도 이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