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픽토리21 카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붸리18

2. 참여한 프로그램 이름/ 기수/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픽토리63/3기/6팀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만6세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워킹맘, 프리랜서맘, 워킹맘, 기타)
육아맘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이 프로그램이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네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픽토리21 스타트, 함께읽기, 픽토리21 더 읽기, 슈퍼파닉스, 리딩스타트, 리딩스타트 더 읽기, 리딩스킬 프로그램
중에 표시해 주세요)

3. 어떤 매체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네이버 검색, 타 카페 활동, SNS, 주변 지인, 네이버 검색, 기타)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코칭영상, 독후활동
5.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책 읽기 중반부에 전에 읽었던 책의 문장이나, 단어, 그림을 이야기하며 지금 읽는 책과 같은점을 아이가 찾았을때
6.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원서읽기의 좋은점 , 유익한점은 책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제가 읽어주는것에 두려움이 있었고 남에게 맡기고 싶은 일이 영어 였어요
근데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을때 가장 편안해하고 받아들이는게 깊다는것을?
여러번 느꼈어요 (한글, 미술)?
그래서 영어도 집에서 엄마표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 전에는 제가 책을 사서 음원만 들려주었지
제가 읽어준적은 없던거 같아요.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요,
근데 이 픽토리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특히 코칭영상 보면서 용기를 얻어서 짧은 영어문장으로 아이와 상호작용 시도하는데,
아이가 대답은 영어로 안해도 제가 묻는 영어문장을 다 알아듣는다는것만으로 놀랐고,
아이가 어떤날에는 반응이 시원치 않아서 중도포기도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이거 그 책에 나왔잖아 라고 하면서 허투루 듣고 있지 않는구나?
모든것이 다 기억에 있구나 생각하며 더 확신을 갖고 읽기에 참여했고?
63권이라는 여정을 기한내에 잘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혼자 했다면 사놓고 묵혀놓았을 아름다운 원서들,
팀과, 코칭영상과 함ㄲㅔ 했기에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또 가장 큰 변화는 제가 용기가 생겼고 앞으로도 읽기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지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