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픽토리21 카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크아아 21
2. 참여한 프로그램 이름/ 기수/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픽토리21 스타트 13기 2팀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만 2세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이 프로그램이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네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픽토리21 스타트, 함께읽기, 픽토리21 더 읽기, 슈퍼파닉스, 리딩스타트, 리딩스타트 더 읽기, 리딩스킬 프로그램
중에 표시해 주세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3. 어떤 매체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SNS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가이드북, 코칭영상, 상호작용영상, Read to Me Mom, 픽토리 음원
다 잘 활용했어요!

5.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아이가 말이 살짝 느린 편이라 엄마표 영어를 늦게 시작했어요. 처음에 유튜브 음원과 유명한 책들 위주로 보다가 픽토리를 알게 되었는데 친절한 안내와 설명이 넘 맘에 들어 바로 구매 후 스터디까지 신청했어요! 스터디를 신청한 순간이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나오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어쩌다 단어를 따라 하거나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흥미가 없고 잘 안 보는 책도 있고 집중하지 않는 모습에 속상하고 참을인을 수 십 번 되뇔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다 추억이네요!

가장 보람 있는 건 책을 읽을 때 상호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박사님의 줌 미팅으로 알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코칭 영상을 보며 연습까지 할 수 있어 이제는 더 재밌는 책 읽기가 가능해져서 신이 납니다! 픽토리를 접하며 책은 놀이다!라는 개념이 이제 몸에도 베였어요!

6.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사실 다른 전집들도 그렇고 활동북이랑 가이드북 활용을 잘 못하잖아요? 픽토리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활동북과 가이드북의 코칭 및 예시 영상이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활동북은 설명을 읽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를 때가 많았는데 영상으로 보니 따라 하기 참 쉬웠어요!
그리고 전 가이드북 정말 활용 잘했어요. 하고 싶어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영어 문장들이 다 대화체로 써져 있어요! 가이드북만 예습 잘해도 박사님처럼 상호 작용하면서 읽어줄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스텝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공구부터는 활동북 추가 구매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