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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리21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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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토리21 더 읽기 ] 픽토리21 더읽기 6기 후기

작성자 : naver_4000061976

[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픽토리21 카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우형제1920
2. 참여한 프로그램 이름/ 기수/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더읽기 / 6기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6 ,5세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프리랜서맘)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픽토리21 함께읽기가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 아니요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스타트, 함께읽기!)
:

3. 어떤 매체를 통해 픽토리21 함께읽기를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기타: 유튜브)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스크립트, 독후활동지 )

5. 다음번에 참여하고 싶은 픽토리21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63, 파닉스

6.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 더읽기가 끝나고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로 더 풍부하게 발화한다는 점과 아빠가 ‘애들 잘하더라’라고 했을때 가장 보람찼던거 같습니다.

7.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픽토리21 함께읽기를 곧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더읽기는 코칭영상이 없었는데 63을 통해 엄마도 수련됐나봐요. 없어도 스크립트를 보면 요점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읽어줄땐 그대로 하나도 못 하지만요;
더읽기는 63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독후활동에서 파닉스를 조금씩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런 소리찾는 활동 어렵지 않을까~했지만
라이밍워드 찾기처럼 첨엔 낯설어했지만 어느새 익숙해져서 잘 찾더라고요. 파닉스 맛보기 단계였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소리내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다음은 ‘파닉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끝났습니다.
스토리에 빠져 즐거운 책읽기를 하면서 엄마인 저까지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요. 특히 Knuffle bunny too 같은 좋은 책도 많이 만났구요. 좋은 작가도 많이 만나면서 아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매 플젝하다 경험에서 나오는 저만의 후기가 쌓여가서
참 기쁘네요. 다음 플젝은 또 어떤 경험이 남을지, 어떤 맘님들을 만날지 이젠 기대가 됩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난건 행운같아요.
방향을 모르고 헤맬때마다 알려주시는 스텝분들에게도 무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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