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픽토리21 카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묘옹16
2. 참여한 프로그램 이름/ 기수/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I can read MF 15기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만9세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워킹맘, 프리랜서맘, 워킹맘, 기타)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이 프로그램이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네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픽토리21 스타트, 함께읽기, 픽토리21 더 읽기, 슈퍼파닉스, 리딩스타트, 리딩스타트 더 읽기, 리딩스킬 프로그램
중에 표시해 주세요)
처음
3. 어떤 매체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네이버 검색, 타 카페 활동, SNS, 주변 지인, 네이버 검색, 기타)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독후활동지, 가이드

5.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처음 책과 마지막 책 리딩하는 걸 비교해보니 실력이 늘었다는게 느껴져서 감격스럽습니다 ㅎㅎㅎ
워크지나 읽기를 시키는 것이 아이에게 부담이 되어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읽기는 역시나 귀찮아했지만..!!ㅋㅋ 워크지를 재밌게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게 되나? 싶었는데 마지막 pete the cat 시리즈를 읽어보면서 한문장 스스로 읽는 부분이 많아진걸 보며 스터디의 힘! 꾸준함의 힘을 느꼈습니다.

6.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공구와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끌어주신 스탭분들께 감사하고 MF팀장으로 으쌰으쌰 해주신 꽃길꽃동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로 채찍질 해주시지 않았다면 조용히 포기했을 것 같기도해요... ㅋㅋ
또 저처럼 해볼까? 효과가 있을까? 의심하며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일단 질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딩스타트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다른 숙제에 밀려 5권도 못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션이라는 강제성을 부여받고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