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제1920]

?1. 프로그램 기수와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 5기 3팀?

2. 자녀 출생 연도를 적어주세요.?
: 19년 / 20년

3.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워킹맘, 프리랜서맘, 기타)?

4. 팀 게시판에 댓글 63개 작성, [픽토리63 후기 작성 게시판] 작성을 모두 하셨나요? 네

[후기 작성에 앞서 간단한 설문을 진행해 볼게요!]?
1. 픽토리21 함께읽기가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 아니요

2. 어떤 매체를 통해 픽토리21 함께읽기를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네이버 검색, 타 카페 활동,?SNS, 주변 지인, 기타: )?

3.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나와의 약속, 스크립트,?독후활동지, 코칭영상, Read to Me Mom,?픽토리 음원, 기타: )?

[이제 자유롭게 후기를 남겨 주세요]?
-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공유하시거나 픽토리21 함께읽기를 예비 신청자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두번째 63 도전이었는데 다른 플젝과 겹쳐서 사실 어떻게 해왔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성실하게 음원듣고 독후활동지하며 매일매일 했다는거에요.
두번째여서 아이들이 더 자신감있게 저와 혹은 아이들끼리 티키타카가 있었고,
조금씩 리딩(제목이라도)을 시도해봤으며, 동생의 낙오없이 완주했다는게 저에겐 큰 의미가 있었어요.

첫째도 그동안 픽토리를 통해 엉덩이 힘이 길러진거 같은데, 그에 못지않게 동생도 해낸다는게 큰 발견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둘을 끌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OMG!!ㅋㅋㅋ

새학기에 엄마들 영어학원에 관한 대화에서도
믿고 따르는 픽토리가 있기에 흔들림이 없더라고요.
이 공간을 알아서 너무 좋구요^^
댓글로 같이 수다떨어주는 맘님들 계셔도 안 외롭고요.
항상 인자하게 방향 제시해주시는 박사님과 스탭분들 사랑하고요. ㅎㅎㅎ

63 두번이나 해낸 내 자신 제일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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