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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리21프로그램
작성자 : naver_4000060379
[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픽토리21 카페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천천히갈께요 8세5 2. 참여한 프로그램 이름/ 기수/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픽토리21 63 / 5기 / 2팀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5세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워킹맘, 프리랜서맘, 워킹맘, 기타) 프리렌서맘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이 프로그램이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아니요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픽토리21 스타트, 함께읽기, 픽토리21 더 읽기, 슈퍼파닉스, 리딩스타트, 리딩스타트 더 읽기, 리딩스킬 프로그램 중에 표시해 주세요) 픽토리21 함께읽기 3. 어떤 매체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네이버 검색, 타 카페 활동, SNS, 주변 지인, 네이버 검색, 기타) sns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독후활동지, 코칭영상, 픽토리음원 5. 가장 보람 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 제가 픽토리를 알게된 것은 우연히 영어관련 고민글과 댓글을 보다픽토리라는 새로운 단어를 접하고 부터입니다. 그때쯤 저는 영알못 엄마이니 아이에게 영어를 일찍 노출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조급한 마음에 첫째 아이가 36개월 지나자마자 무작정 영어 전집을 보여줬어요. 엄마 말을 잘 따라주던 첫째 아이는 그렇게 영어를 받아 들이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5세가 되고 유치원에 등원하면서 영어 수업시간을 너무 힘들어 했어요~ 첫 문자 노출부터(알파벳) 어려워했고, 그때쯤부턴 영어 소리가 듣기 싫다고 했지요? 그렇게 고민이 깊어질때픽토리21 함께 읽기에 도전 했습니다. 아무런 마음의 준비없이 시작했던 2번의 도전은 실패했고, 나름의 공부?를 통해 재도전하면서 완주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생긴, 저와 첫째 아이는 함께 읽기, 더읽기, 파닉스, 리더스 등등 계속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저희 둘째 아이는, 그 속에서 함께 노출되었어요~ 사실, 누나 신경쓰느라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자연스레 영어 소리를 알아듣고, 문자를 읽고 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네요~ 지금은 친구들 중에 영어를 제일 잘하는 줄 알아요 ㅋㅋㅋ 오늘 줌엄회에서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영어 자신감에서는 큰 성공을 한 샘이지요! 그 동안 늘 순조로웠던 날만 있지 않았어요~ 엉덩이 가벼운 아가들 데리고 우리말도 아니고 영어를 엄마표로 하기에는 힘든 날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영알못 엄마이기에 성장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옥같은 신수정 박사님의 코칭영상을 하나하나 보면,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처럼 영어책이 다르게 보일테니까요! 영어책의 재미를 알아가고, 배우면서 그리고 그 배움을 아이에게 노출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엄마표 영어라는 막막한 단어가 지금의 편안함으로 바뀐 것은, 오롯이 픽토리 함께 읽기 프로그램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에게 영어책을 유창하게 읽어 주고, 상호작용 하면서 픽토리 프로그램을 잘 따라 가겠습니다 ^^ ? 6.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우선, 뭐든 시작해보세요!! 분명 조금씩 발전하는 엄마와 아이들이 있을테니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