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항을 먼저 물어볼게요!]

1.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 슈토리 22

2. 프로그램 기수와 소속 팀을 적어주세요.

: 15기 2팀

3. 자녀 나이를 적어주세요.

: 4세

4. 해당 사항에 표시해 주세요.

(육아맘, 워킹맘, 프리랜서맘, 기타)

5. 팀 댓글 21개 작성, 잉크앤페더 후기 작성 모두 완료 하셨나요? 모두 완료해야 미션 완주할 수 있습니다.

; 네

[본격적으로 스타트 프로그램 질문을 시작해 볼게요!]

1. 픽토리21 스타트가 자녀의 첫 영어책 읽기였나요?

: 네

2. 이번 기수 전, 참여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해 주세요.

(픽토리21 카페에는 스타트, 함께읽기, 맘스톡톡, 슈퍼파닉스, 리딩스타트 프로그램이 있어요!)

: 처음 프로그램 참여

3. 어떤 매체를 통해 픽토리21 스타트를 알게 되셨나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네이버 검색,타 카페 활동, SNS, 주변 지인, 기타: )

4. 가장 많이 활용했던 자료는 무엇인가요?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해 주세요.

(활동북, 가이드북, 코칭영상, 상호작용영상, Read to Me Mom, 픽토리 음원)

5. 가장 보람있고, 즐거웠던 순간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주세요.

: 처음 영어책을 보여줄 때 거부감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들었다. 초반에는 우리 따라해 볼까 말해도 거부해서 내가 괜히 시작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거부하면 아예 안 읽기고 하고 아니면 그림 위주로 말하기도 하고 가볍게 넘어간 적이 많다. 한 권 읽으면 한두 단어 정도만 인지하면 된거라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러다가 아이가 그림을 보고 아는 색깔이나 동물을 말하기 시작하고 궁금한 단어를 먼저 물어보기도 했다. 이 때 조금 놀랐다.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 지 궁금하다는 건, 영어를 알아가고 싶다는 거 아닐까?ㅎ 근데, 엄마 수달은 영어로 뭐야? 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바로 대답이 안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영어공부함께 할게 ㅜㅜ 무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덜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 거 같다.

6. 스탭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픽토리21 스타트를 곧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처음에는 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종종 들거에요 ㅎ 다른 일지 보면 다들 잘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거에요 ㅎ 우리 이제 시작이잖아요 ㅎ 마라톤의 첫 스타트에 너무 오버페이스 하지 말자구요! 우리 아이는 이제 영어라는 마라톤을 시작한거니깐, 우리 아이의 컨디션에 맞추자구요! 우리 함께 영어 마라톤 완주를 성공합시다!